작년11월부터 6월10일사업장을 접었습니다직원a이 4대보험을 다른사람b,으로해달라하는대신월급적게받고 일했는데그만두고 a가 노동청신고했습니다.B를 실업급여타먹게 해달라는건거부하였는데5월까지로 개인사정퇴사로 거부하였고B가 폐업으로 본인이알아서하면된다고하는데가능한가요??혹 b도 노동청신고해서 우기면너무 머리아플것같아서애초에 싹을 잘라버리고싶은데위장고용자진신고시탈세의혹까지 받게된다니 무섭네요ㅜ자진신고시 벌금이 얼마일까요ㅜ소득세탈세벌금은 얼마나올까요ㅜ올해는 작년2달뿐이라 머안나오던데..월급은 200으로 측정되었습니다.불이익에 대해서
자진신고 후에는 법적 처벌 또는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노무사, 세무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법적 책임과 함께, 앞으로의 사업 운영에 있어 법률 준수 차원에서 적법한 절차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
위장고용, 임금체불, 탈세 등 불이익이 크기 때문에 자진신고 이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진신고 시 벌금이나 과태료는 체불액, 위장고용 여부, 탈세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구체적인 금액은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무리한 신고 또는 부정행위는 법적 책임이 따르니, 신중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점이 더 있다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