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요약쿠팡에서 쿠팡A/S되는 냉장고 구매문제 발생으로 1차 A/S 신청 후 A/S 받음(기사가 사진만 찍고감) 사진찍은것으로 A/S 완료 처리됨쿠팡 2차 A/S 신청하면 고쳐주겠다 해서 2차 A/S 신청A/S날 연차내고 기다림.기사가 아침에 연락을 해서 자재가 내일 온다 그리고 내일이 토요일이니 월요일에 고쳐주겠다.나는 월요일날 시간 안된다.쿠팡과 싸워서 A/S가 안되는 일요일에 3차 A/S를 받음ㄹA/S 기사 냉장고에 아무문제 없다 집 환경이 문제다 하고 하고 감쿠팡 직원과 통화 하면서 내가 문제점을 찾고 들어간 비용 청구하겠다문제점 찾아서 들어간 비용 청구하니 확인이 안되어서 못준다 냉장고는 월래 패킹 A/S만 하면되는데 고객님은 반품처리 해주고 쿠팡 포인트 3만점 주겠다고 함나는 반품처리는 당연한거고 비용달라 하고 다시 검토해 보겠다 하고 3일 시간달라함마지막 통화는 반품처리와 5만 포인트 주겠다 하고 전화를 끈음제가 이집에 이사온게 얼마 되지 않아 날파리가 많아서 이것 저것 날파리 막는조치를 하고 있어고 냉장고도 있었는데 소음이 너무 많이 발생되어 쿠팡에서 냉장고를 사게 되었습니다.사용하던 냉장고에는 날파리가 한마리도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9월 29일에 쿠팡에서 쿠팡 무상 A/S가 되는 TCL 냉장고를 구매를 하고 일주정도 후에 날파리가 냉장고에 20~30마리가 들어가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내부에 밀폐되지 않은 음식은 버리고 그냥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일주일후에 또 그렇게 죽어있길래 청소를 하고 쿠팡 A/S에 패킹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신청을 하니 기사분이 오셨습니다.오신 기사분이 이런건 첨봅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사진만 찍고 가셨습니다.그리고서는 아무소식이 없길래 전화를 해보니 처음 신청한 A/S는 완료 되었고 다시 신청하셔 수리를 받으세요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그래서 전화로 쿠팡직원에게 사진찍는게 A/S면 나도 하겠다고 따지듯이 저는 A/S도 못믿겠고 냉장고도 못믿겠다고 반품을 요청하였는데 똑같은 답변 A/S를 다시 신청하시면 고쳐 주겠다 였습니다.제가 이길방법이 없어서 다시 A/S를 신청하고 연차쓰고 집에 있었는데 A/S 당일날 아침에 저번 기사분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패킹을 신청했는데 내일 도착한다고 그리고 내일이 토요일이니 월요일에 해주겠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또 어이가 없어서 쿠팡에 전화해서 또 따졌습니다.연차까지 쓰고 기다리는데 안오신다고 그랬더니 또 똑같은 말만 합니다. 다시 A/S 신청하라고그래서 싸웠더니 이번엔 일요일 제 시간에 맞춰 A/S기사가 왔습니다.이것 저것 보시더니 월래 냉장에 안에 날파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문제가 없습니다. 라고하시고 갈려고 하는거 패킹이라도 가지고 오셨으니 교체 해달라고 하니 안바꾸시는게 좋습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패킹 찍힌거 하나가 있는데 처음부터 그랬으니 교체 해달라고 하니 그것만 교체해 주고 갔습니다.저는 도저히 A/S받은게 납득이 안가서 어떻게 날파리가 수십마리나 들어갈수 있는지 쿠팡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결론은 냉장고에는 아무 문제가 없고 환경이 그래서 문제라고 그냥 사용하세요 라는 말만 계속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럼 내가 전문가 불러서 밝히면 들어간 비용과 냉장고 반품 해주냐고 하니 검토해서 준다고 하고 전화가 종료 되었습니다.이날 전화통화 하다가 열이 너무 받아서 발을 좀 굴렸더니 걷지도 못할 정도로 갑짜기 아파서 병원에 가니 아킬레스건 위에 염증이 심하게 발생되어 기브스하자고 해서 3일 기브스를 했습니다.보험회사에 기브스 치료비 청구할려고 초기 진단서를 받았는데 원인불명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 수소문하여 대기업 A/S 직원에게 야간에 냉장고 점검을 좀 해달라고 사정을 하니 전체 점검 비용 20만원 현금 지급하기로 하고 불러서 하자를 밝혔습니다.문제는 패킹과 도어에 문제가 있었습니다.문이 닫혔다가 떨어지면서 패킹 사이에 틈이 발생했고 그사이로 날파리가 유입되고 있어서 사진과 쿠팡 통화 내용을 첨부해서 쿠팡직원에게 반품과 들어간 비용과 병원비 15만원 그리고 연차비용 및 정신적인 스트레스합의금 2백만원을 요청하니 쿠팡직원이 검토해보겠다고 하고 하루 시간을 달라고 하더니 쿠팡포인트 3만원과 반품 해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합의 못하겠다고 하니 3일 후에 다시 전화 주겠다고 하더라구요,합의금 2백만원 받을려고 요청한거 아니고 짜증나서 적었던 것이고 들어간 비용은 20만원 병원비는 제가 냉장고 하자를 발견하기전에 아파서 간것입니다.마지막 통화를 하는데 5만원과 월래 패킹만 갈아주면 되는걸 고객님은 반품처리 해주겠다라고 함금액은 A/S비용은 확인이 안되고 병원비는 인과관계가 없어서 최대로 주는게 쿠팡 5만포인트라고 하고 똑같은 내용만 말할수 밖에 없다고 하더니 전화를 먼저 끈어 버리네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문의 드립니다.
대응 잘 하셨는데 뭘 물으세요? ㅋ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