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랑 알바를 차별하거나,순해보이는사람한테 힘든일 시키거나.따지고 나왔지만서도, 이런 사회 풍습이 언제부터 당연한건가요???
아주 예전부터인데 조금씩 좋아지고는 있죠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
아주 예전부터인데 조금씩 좋아지고는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