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인데 사장이 씨씨티비로 계속 감시하고, 가게로 전화와서 지시하고, 자기가 말하는 행동 외에 사소한 행동이라도 하면 뭐라하고 되도 않는걸로 트집잡고 언행 무례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무단퇴사 했습니다 근로계약서도 안쓰셔서 뭐 기준 그런것도 없는데 법적으로 문제가 될까요? 문제없이 임금 받을 수 있을까요? 저한테 문자로 자기들 손해 어쩌고 하던데 조금 불안해요
무단퇴사로 임금 지급이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계약서 없이 감시가 강했다면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있어요 불안한 마음 이해해용!! 법적 조언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