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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주휴수당을 못받고 있습니다. 9860원 시절일때부터 10000으로 인상까지 9000으로 계속 일했습니다. 계약 당시에 다는

최저시급, 주휴수당을 못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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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0원 시절일때부터 10000으로 인상까지 9000으로 계속 일했습니다. 계약 당시에 다는 못준다고 하기에 저도 돈이 급해서 이력서를 보여줬고요.그리고 일단 면접에는 합격을 했는데 정식적으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통장사본이랑 가족관계증명서를가져오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조금 쌔했습니다.여기 편의점에서 일한지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9000이며 주휴수당도 못받고 있습니다.그런데 점점 익숙해졌는지 큰소리를 내고, 점주 와이프분이 편의점에서 국밥을 배달시키고 음식물도 제대로 처리를 안해 쓰레기통에서 돼지잡내가 배여서 이거 치우느라 땀 뺏습니다. 결국 이를 점주한테 말씀드렸더니 "어쩔수 없다. 맨날 편의점 음식만 먹고 일할 순 없지않느냐. 너도 배고프면 시켜먹어라."여기서 섟이 나가 신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년은 다 채우고 하려합니다. 퇴직금때문에..)어떻게 해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이기쁨 노무사입니다.

근로일별 근로시간을 정리하고 입금내역과 최저임금을 비교한 뒤 주휴수당과 최저임금 차액청구와 관련하여 관할 노동청에 진정 제기하면 됩니다.

추가 문의는

1.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sldvcy3g

(010-3281-1109)

2. 네이버 엑스퍼트(35,000원)

https://m.expert.naver.com/mobile/expert/product/detail?storeId=100004636&productId=100011860

문의주시면 조력드립니다.

-이기쁨 노무사 드림-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