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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분 선택 제가 재수생인데 미적분이 완전 노베라 개념부터 하고 있습니다. 이과쪽이라 수리논술

수능 미적분 선택

cont
제가 재수생인데 미적분이 완전 노베라 개념부터 하고 있습니다. 이과쪽이라 수리논술 때문에 미적분을 하도 있는데 이해가 가도 30 ~40%만 이해가 가고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다간 망할 것 같은데 다른 걸 선택하자니 수리논술 때문에 미적분을 해야될 것 같고 ..그냥 수리논술은 수업만 듣고 모든 걸 외울까요? 그랴도 미적분을 하는게 나을까요 ..

수리논술은 새로운 문제가 출제돼서 외워도 도움이 별로 안 됩니다.

그냥 수능 수학 준킬러를 정답지처럼 풀고 쓸 수 있다면 인서울 수리논술 다 됩니다.

수1, 수2 잘하시면 미적분도 금방 합니다.

미적분 이해가 안 되면 수1, 수2 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국어

개념 : 개기일식

시 : 오감도 - 5개씩 정복

수특, 수완

기출은 2015년부터 혹은 고1 마더텅

한 지문당 수시간씩 정독

밑줄, 메모, 읽기 스킬에 최대한 의존하지 말고 순수 이해력으로 독해력 늘리기

시간 재는 건 모고 2주 전부터

안 받아들여지는 부분은 왜 공부법으로 하기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왜 질문하기

왜 금리가 오르면 통화량이 줄지? 사람들이 돈을 안 빌리니까 돈이 안 돌지

왜 돈을 안 빌리면 돈이 안 돌지?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안 가져가니까 돈이 안 돌지

왜 은행에 안 가져 가면....? ....

그러면 이해 깊이가 깊어져서 이해력이 커진다고 합니다.

수학

정승제 50일 수학으로 중딩, 고1 수학 복습

개념서, 유형서 1권만 사서 3번 반복

웬만한 유형들 다 있어서 문제집마다 차이가 없어서 1권만 사도 됨

심화서는 문제집마다 달라서 여러 권 - 블랙라벨은 비추천

수특, 수완, 4주특강(킬러)

기출은 2015년부터

이것도 왜 공부법 적용

개념, 문제 읽기, 풀이 등등에 다 적용

왜 x를 이걸로 뒀지? 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풀이 한줄한줄 넘어갈 때마다 나는 과연 이 줄을 넘어갈 수 있었을까를 분석하고 없었다면 무슨 공부를 더 했어야 그럴 수 있었는지 분석

국어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공부

영어

문법 :해석공식

단어 : 워마 능률

읽기 : 올림포스 - 수능의감 - 수특 - 수완 - 4주특강

기출 : 2018년부터 (그 이전 건 문제 스타일 다르고 너무 쉬움) 자이스토리

각 지문 한문장 쉬운 말로 순화해서 요약

순서, 삽입 문제는 해설강의에서 스킬 배우기

듣기는 수능특강, 기출만 해도 됨. 유튜브에 듣기자료 있음

한국사는 3등급만 맞아도 되고 쉬우니까

교과서만 훑어보기

탐구

수능개념 - 완자 같은 개념서 - 수특 3개년 - 수완 5개년 - 4주특강

기출은 2015년부터

밀당 피티 과외 추천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좋은 과외라서 추천하는 겁니다.

내신 5등급을 반 년만에 서울대 정시로 수두룩 보내는 과외입니다.

남들 고등학교 3년 내내 수능 공부해도 서울대 잘 못 가는데

여기는 1년도 안 돼서 가능하게 해줍니다.

선생님들이 학생이 어려워하는 거, 공부 고민하는 거 일일이 다 분석하고 해결해서

어떻게든 성적 올리려고 합니다.

다른 학원, 과외 같은 경우에는 여러 명 관리하느라 건너 뛰고 관리 못하는 부분도 많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답변 못해줄 때도 많은데 이 과외는 하나하나 다 해줍니다.

과외비는 최저시급보다 쌉니다.

국어

개념 : 개기일식

시 : 오감도 - 5개씩 정복

수특, 수완

기출은 2015년부터 혹은 고1 마더텅

한 지문당 수시간씩 정독

밑줄, 메모, 읽기 스킬에 최대한 의존하지 말고 순수 이해력으로 독해력 늘리기

시간 재는 건 모고 2주 전부터

안 받아들여지는 부분은 왜 공부법으로 하기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왜 질문하기

왜 금리가 오르면 통화량이 줄지? 사람들이 돈을 안 빌리니까 돈이 안 돌지

왜 돈을 안 빌리면 돈이 안 돌지?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안 가져가니까 돈이 안 돌지

왜 은행에 안 가져 가면....? ....

그러면 이해 깊이가 깊어져서 이해력이 커진다고 합니다.

수학

정승제 50일 수학으로 중딩, 고1 수학 복습

개념서, 유형서 1권만 사서 3번 반복

웬만한 유형들 다 있어서 문제집마다 차이가 없어서 1권만 사도 됨

심화서는 문제집마다 달라서 여러 권 - 블랙라벨은 비추천

수특, 수완, 4주특강(킬러)

기출은 2015년부터

이것도 왜 공부법 적용

개념, 문제 읽기, 풀이 등등에 다 적용

왜 x를 이걸로 뒀지? 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풀이 한줄한줄 넘어갈 때마다 나는 과연 이 줄을 넘어갈 수 있었을까를 분석하고 없었다면 무슨 공부를 더 했어야 그럴 수 있었는지 분석

국어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공부

영어

문법 :해석공식

단어 : 워마 능률

읽기 : 올림포스 - 수능의감 - 수특 - 수완 - 4주특강

기출 : 2018년부터 (그 이전 건 문제 스타일 다르고 너무 쉬움) 자이스토리

각 지문 한문장 쉬운 말로 순화해서 요약

순서, 삽입 문제는 해설강의에서 스킬 배우기

듣기는 수능특강, 기출만 해도 됨. 유튜브에 듣기자료 있음

한국사는 3등급만 맞아도 되고 쉬우니까

교과서만 훑어보기

탐구

수능개념 - 완자 같은 개념서 - 수특 3개년 - 수완 5개년 - 4주특강

기출은 2015년부터

밀당 피티 과외 추천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좋은 과외라서 추천하는 겁니다.

내신 5등급을 반 년만에 서울대 정시로 수두룩 보내는 과외입니다.

남들 고등학교 3년 내내 수능 공부해도 서울대 잘 못 가는데

여기는 1년도 안 돼서 가능하게 해줍니다.

선생님들이 학생이 어려워하는 거, 공부 고민하는 거 일일이 다 분석하고 해결해서

어떻게든 성적 올리려고 합니다.

다른 학원, 과외 같은 경우에는 여러 명 관리하느라 건너 뛰고 관리 못하는 부분도 많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답변 못해줄 때도 많은데 이 과외는 하나하나 다 해줍니다.

과외비는 최저시급보다 쌉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